이름은 여주인데 별명은 백만 개 엥싀리 127 막내우당탕탕 김여주! 📢 고먐미를 그리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오랜만에 짧게 김막내 근황 알려드립니다! NCT127 김여주✨다음주 나혼산✨👤 익명 진짜 큰거 온다.... 뒷모습 보자마자 설마? 하긴 했는데 진짜 우리 애가 나올 줄은....!!!! 예고편에서도 벌써 멤버들 여러 명 등장하던데 기대된다...ㅋㅋㅋㅋㅋ ...
previous episode ➤ 아빠 하나만 사주라 0. 서영호에게 헤어지자고 처음으로 진지하게 얘기하던 날, 그렇게 덧붙였다. 널 너무 모르고 결혼한 것 같다고. 그 의견은 지금도 여전히 변함이 없다. 아니, 오히려 지금이 더 모르겠다. 1. "압빠아아...!" [우리 공주님, 잘 있었어? 아빠 안 보고 싶어?] 화면을 가득 메운 거대한 인간이 온갖 종...
여주 럽라를 중심으로 가볍게 보는 연애남매.zip - 1일차 - 🌸연남 하우스에 입주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빠 서영호 동생 서여주 1일차, 내 혈육이 첫눈에 끌릴 것 같은 사람💌에서 영호는 제노를 뽑았다. Q. 제노 씨를 선정한 이유는? [영호] 동생이 원래 강아지 상을 좋아해요. 연예인도 그런 느낌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제노 님 첫인상이, 딱 웃을 때....
나이가 들면 저절로 어른이 되는 줄 알았지... 0. 인간이 갑자기 변하면 죽을 때가 다 된 거라고 그랬다. 그렇다면 김정우는 천년만년 무병장수할 상이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는 건지 툭하면 삐지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니까. "진짜 유치하게. 왜 그래?" "...흥! 그래, 나 유치한 거 이제 알았어?!" "왜 급발진함...?" "(왕삐짐) 흥...
0. "그게 무슨 말이야?" "그니깐... 엄마, 주니한테 아빠 하나만 사줄 수 잇써? 칭챤 스티커 마니 모앗쓰니깐..." "뭐?" 아이의 얼굴에 로션을 발라주던 손이 멈췄다. 동그란 눈동자가 순진무구하게 깜빡거린다. 잠시 정적이 내려앉았다. 아이는 속 모를 웃음을 지었다. "...안니야, 엄마. 으음. 잇짜나, 주니 비요뜨 먹구시퍼." "이 닦았잖아......
안녕 쿠키즌들! 다들 잘 지내고 있나요? 요즘 워낙 안팎으로 시끄러운 일들이 많아서 나페스 볼 틈이 없었겠지?ㅋㅋㅋ 그... 우리 얘기 좀 할까? 일단 앉아 봐...ㅎ 예전엔 정말 하루 걸러 하루 찾아오다가 요즘 업로드가 매우 뜸해져서 단골 쿠키즌들은 머선일인가 싶기도 하실 텐데... 업로드 공포증에 걸렸나봐요. 나 증맬루 아무것도 못 올리겠음... 뭘 써...
1. 제노 전혀 접점 없던 타과생 이제노. 뜬금없이 소개팅 제안 들어와서 만나게 됐다. 수상하게 자꾸 만나 보라고 강요하길래 기대는 없었는데 사진 받고 너무 잘생겨서 혹시 이거 몰카인가...? 잠깐 고민함. 처음 소개팅할 때에는 긴장한 거 눈에 보일 정도로 벌벌 떨던 이 아기갱얼쥐... 오죽하면 너무 안쓰러워 보여서 대놓고 물어봤다. "제노 씨... 그.....
🛠️ 𝗜𝗡𝗦𝗧𝗔𝗚𝗥𝗔𝗠 🛠️ jeongyeojo_o 정여주 게시물166팔로워375팔로우127 🛒 🛒 🛒 🛒 🛒 💨 _jeongjaehyun 우리집 공주랑 데이트🥰 jeongyeojo_o 잘 먹었습니당😍💘💝💖💞🩷🩵🧡💙💛💚🤎💓💗 sungchan_jeong 뭐야 나는? jeongyeojo_o 너는 전화 안 받았잖아ㅋ sungchan_jeong 아;; 진짜 치사해...
2024-04-14 업데이트 코블매를 사랑해 주시는 독자님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결제완료 순서대로 순차 배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선착순 1차 구매 외에 추가 구매하셨던 분들도 곧 발송할 예정이에요. 여러분들의 소중한 소장본은 CJ대한통운으로 배송됩니다. (제주 지역 배송 제외) 주인장의 현생에 쫓겨서 실제 배송이 시작되었지만 위치폼 배송현황 변경은 조금 ...
0. 재수 없다 정재현. 잠깐 혼자 내버려 두기만 해도 번호 따이는 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말 못 하는 동물들한테까지 인기 있을 건 뭐람. 손에 든 간식을 노리는 건 인정하겠는데, 뽀뽀하려고 날뛰는 건 뭐냐고!!!!! 저거 강아지 아니야... 시바... 쟤 분명 털가죽 쓴 사람이라고... 시바... 0-1. "너무 귀엽다 그치." "어." "오길 잘했다. ...
※ 이전에 올렸던 글과 제목은 같지만 내용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글로 보셔도 무방합니다.#1930년대 #경성 테이블 아래에 놓인 손이 달달 떨렸다. 여주는 일할 때처럼 밝은 미소를 지으려 애썼다. 선배 언니가 한턱내겠다고 해서 싸구려 찻집에 가본 적은 있었으나 이렇게 고급스러운 호텔에 들어온 것은 처음이었다. 주위를 둘러보면 테이블마다 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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